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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화) 오후 5시 12분, 
하나님께서 신영일 성도님/김보미 집사님 가정에 귀한 아들(3.26kg)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사랑스런 아들이 하나님의 손길로 건강하게 자라가게 하시고,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자녀로 살아가게 하시며,

김보미 집사님의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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