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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목) 오전 10시 21분, 귀하고 복된 날, 은혜로우신 하나님께서 선한샘/이수진O 집사님 가정에 귀한 아들 하동(3.22kg/하나님과 동행)이를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뱃속에서 불렸던 태명처럼 언제나 하나님과 동행하며 어디서든 사랑받고 사랑을 나누는 자녀로 자라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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