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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성큼 다가온 겨울 추위를 녹이는

하나님의 열심이 2016년 11월 26일(토) 오후 1시 38분

박승연A 성도 가정에 귀한 따님(3.1kg)을 순산케 하셨습니다.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의 따뜻한 마음과

주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는 뜨거운 열정을 지닌 다음 세대로

무럭 무럭 자라날 수 있도록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축복합니다.


* 외할아버지가 되신 박진태/김애영A 집사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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