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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박천형/이슬기F 성도님 가정에 귀한 아들 봉봉이(3.34kg)를 9월 11일(주일) 오전 7시 42분에 이쁜 선물로 주셨습니다. 주일에 태어난 우리 봉봉이가 예수님이 부활을 늘 기억하여 담대하고 씩씩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축복해주시고  이슬기 성도님과 함께 육아를 담당할 박천형 성도님 두분 건강함과 적응을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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