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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부의 자랑이요
주님의 군사와 같이 강건하셨던 집사님!
갑자기 몸이 약해지셔서 투병하고 계시니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집사님 힘내세요.
주님께서 빠른회복과 강건함을 주셔서
함께 예배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집사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김성식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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