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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늦었지만 홈페이지에 출산 소식을 전합니다.

지난 12/4 주일에 김인동/김미령 성도님이 첫째 딸을 출산했습니다.

다락방에서 '소망이'로 불리던 아가는 출산 후 김고은  이라는 이쁜 이름을 얻었답니다.

늦은 소식을 전하는 대신에 아름다운 가정과 이쁜 고은이의 사진을 함께 올립니다.

만년6다락방 모든 집사님들은 고은이를 보고 싶은 기대로 새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다락방의 막내 가정으로 귀여움을 받은 신혼부부가 이제 엄마 아빠가 된 것을 축복하며 고은이가 하나님의 은혜로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합니다.IMG_326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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