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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혁/김연희 집사님이 첫번째 따님을 출산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게 회복중이며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자라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목사님과 다락방 그리고 훈련생 동역자들의 기도와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두번째 세번째도 기대가 됩니다.ㅎㅎㅎ
많이 많이 축하해주시고 기쁨을 합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한승혁:011-435-0705
김연희:010-2222-7733

출산일: 9월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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