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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1월 31일 화요일 오후 2시 21분경에 박상일A/한다솔A 성도 가정에 둘째 아들 뿜뿜이(3.19kg)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우리 뿜뿜이가 하나님과 이웃들에게 많은 사랑받으며 무럭무럭 은혜가운데 잘 자라고, 한다솔 성도님이 빠른 회복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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