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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8다락방 이관숙집사님께서 8월8일 오전에 셋째딸과 상봉을 하셨습니다.
>늦둥이덕에 차고 넘치게 기도적금 쌓아주신 다락방식구들과 함께 중보해주신 믿음의 지체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후 회복을 위해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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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닮았다는 집사님 맞죠? 안그래도 요즘 집사님 생각을 했어요.
어째 안보인다. 했어요. 궁금했는데... 하나님이 이렇게 궁금증을 풀어 주시네요?
지난 여름 비전중등부 무주로 간 수련회에서 집사님의 딸들이 제게 와서 "선생님 저희 엄마랑 너무 닮았어요."라고 하여 어머니의 이름을 물었던 기억이 나요.
수련회 후에 집에 와서 가족 사진을 찾아 봤어요. 정말 제가 봐도 닮았더라구요? 그래서 직접 보고 싶고 궁금했어요. 셋째 아이 출산을 축하드려요.
한여름 출산이지만 소홀하지 마시고 몸조리 잘하세요. 산모도 아기도 건강하기를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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