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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4월 11일 화요일 낮 12시반 경에 박준혁/신수미 집사님 가정에 둘째 딸(2.3kg)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예정보다 1달 일찍 태어나 인큐베이터에서 한달간 있다가 나올 예정입니다. 하나님께서 둘째 딸의 건강을 회복시켜주시고 하나님의 은혜로 태어난 만큼 자라나는 모든 과정 위에 하나님과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신수미 집사님의 회복을 위해서도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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