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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3월 18일 목요일 오후 5시경에 박세욱(김현경G) 집사 가정에 첫째 아들(4.06kg)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아기가 하나님과 이웃들에게 많은 사랑받으며 무럭무럭 은혜가운데 잘 자라고, 김현경G 집사님이 잘 회복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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