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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5일(월) 오후 12시 42분, 복된 날 하나님께서 최은범/김지선 집사님의 가정에 귀한 딸(3.18kg)을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김지선 집사님과 아기 모두 건강하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귀하고 예쁜 딸이 하나님과 사람들로부터 사랑 받고,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믿음의 거목으로 자라가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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