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진을 클릭 하시면 더욱 크고 선명하게 보실수 있습니다.






















http://saeronam.or.kr/%7Esaecho/music/myway.mp3한가닥 남은 이 가을을 따듯한 사랑으로 품었습니다.
농아교회와 이웃한 국제 일본어교회가 하나 되는 즐거운 시간 이였어요.
정욱찬 목사님과 사모님, 또 성도님들, 그 따스한 미소와 배려와 친절을 잊을 수가 없어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