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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정호 담임 목사님께서 새로남교회 부임하신지 만 10주년이 되는 주일입니다.

정도목회, 목양일념으로 주님 사랑, 영혼사랑의 꿈과 비전을 성도들에게 주기 위해 열정을 불태워오신 목사님께 온 교우들은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오늘 저녁예배시에 담임목사님의 10주년을 축하하는 행사가 있습니다.

전교우들의 전심어린 참여로 감동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