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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를 아름답게

민족고유의 명절 추석 기간 동안 새로남 교우들은 주도적인 섬김으로 가족과 이웃에게 주님 사랑을 실천하는 기회가 되도록 합시다.
품격있는 성도의 모습으로 가정을 세워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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