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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가 이 시대에 안디옥교회처럼 ‘하나님의 영광과 이웃의 행복을 위하여’ 쓰임 받는 깨어있는 교회, 건강한 교회로서의 사명을 다하도록 늘 기도에 힘쓰며, 이웃 섬김의 따뜻한 마음을 소유한 사랑과 믿음의 공동체가 됩시다.

저녁예배시간에는 교회설립 21주년 기념행사가 있습니다.
온 교우들이 다 함께 참여하는 은혜의 자리가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