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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명절을 맞아 형제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기회로 섬깁시다.
만나는 가족들에게 그리스도인으로서 품위를 지키며
마음에 감동을 심어주는 섬김으로 가족 모두가 즐거워하는 만남을 이끌어 가시기 바랍니다.
마음을 담아 준비한 정성스런 선물은 가족의 우애를 더욱 깊게 할 것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와 편지입니다.
일가친지들에게 주도적인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는 축복의 기회로 삼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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