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우리교회와 우리교단에 속한 전국교회는 내일(23일)부터 부활주일까지 3주간을 특별 기도주간으로 선포하고 우리자신과 가정, 국가와 민족, 교단과 한국교회 그리고 세계와 선교를 위해 함께 새벽을 깨웁니다.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부활의 기쁨과 한국교회를 생각해보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