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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5호, 잘 읽었습니다

2011.10.09 14:33

박희숙 추천:2

역사속의 여성, "수잔나 웨슬리"의 글이 좋았습니다.

남편과는 다른 자신의 분명한 입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최선을 다해 실제적인 일들을 감당하여 남편의 부족을 채워 나갔던 점,
자녀들의 규칙적인 생활을 강조한 것,
평신도 설교자를 허용한 것,
이러한 것들이 아들에게 영향을 끼쳤을 뿐 아니라,
여성사역을 활발히 일으키게 된 동력이 되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라일락을 통해 마틴루터 부인의 구체적인 삶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싶습니다.
보나팜, 강동진 목사님의 사역(자연농법과 양계 등)에 대한 이야기도 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세광장로교회, 박희숙 선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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