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복음앞에
2017.04.11 23:23
이번 라일락을 읽으며 '나는 복음의 능력으로 충만한가, 구령의 열정으로 영혼 구원을 위해 살아 가고 있는가' 저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김명선 사모님의 글을 읽으며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영혼을 향한 애타는 마음,구원의 뜨거운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저도 삶의 현장에서 전도자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복음의 능력이 약해지지 않도록 더욱 애쓰며 기도해야겠습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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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 라일락9호 감사해요 [1] | 정은주 | 2012.10.22 |
224 | 참 고마운 라일락 [1] | 정지인 | 2012.10.22 |
223 | 라일락 9호를 읽고 | 한향기 | 2012.11.08 |
222 | 달콤한 체리의 유혹 [2] | 정지인 | 2012.12.21 |
221 | 사모님들의 발자취 [2] | 지은아 | 2012.12.28 |
220 | 예방주사 [1] | 신성희 | 2012.12.29 |
219 | 역사 속의 여성을 읽고.. [1] | 김명희 | 2013.01.05 |
218 | 내가 당신을 지킬께요 [1] | 박선인 | 2013.01.05 |
217 | 달콤한 유혹,사망의 골짜기... [1] | 이현준 | 2013.01.07 |
216 | 한 걸음의 순종 [1] | 엄임주 | 2013.01.16 |
215 | 위로와 격려가 되어 주는 친구~~ [1] | 이현정 | 2013.01.17 |
214 | 라일락 10호를 읽고서. [2] | 김희숙 | 2013.02.02 |
213 | 라일락 2013년 봄호를 읽고 | 이현미 | 2013.04.03 |
212 | 11호 라일락 모두 좋았습니다 | 김언정 | 2013.04.03 |
211 | 11호 라일락을 통해... [3] | 김명희 | 2013.04.03 |
210 | 감사의 열매 ... 11호 후기 [3] | 조세은 | 2013.04.04 |
209 |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사모의 성품 '감사' [3] | 박선인 | 2013.04.08 |
208 | 감사의 고백 [2] | 지은아 | 2013.04.18 |
207 | 진정한 감사를 깨닫게 하심에 감사 [1] | 박나미 | 2013.05.04 |
206 | 감사합니다. [1] | 박미용 | 2013.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