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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쓴 꽃들의 모습이 우리의 지난간 2년을 보여주는 듯 했습니다.

코로나의 시간은 어쩌면 우리 신앙의 민낯을 보여주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나태함,게으름 등등 우리의 연약함을 알게되고 또 그 가운데에서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서고자 애써왔던 시간들을 봄호 라일락을 통해 기록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크리스찬으로써 예상치 못한 문제들을 직면할 때마다

라일락을 교사 삼으며 지혜롭게 나아갈 수 있길 소망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325 [re] 고맙습니다, 사모님^^ [1] 라일락 2011.02.21
324 목포, 하누리교회 사모 라일락 2011.03.03
323 박희숙 선교사님께서 보내신 독자엽서^^ 라일락 2011.03.11
322 포항 김희선 사모님께서 보내신 독자엽서 라일락 2011.03.11
321 [re] 라일락입니다^^ 라일락 2011.03.11
320 [편지] 사랑에 빚진 박희숙 올립니다. file 라일락 2011.03.11
319 [re] 라일락입니다^^ 라일락 2011.03.11
318 이천, 정은일 사모님께서 보내신 독자엽서 라일락 2011.03.21
317 [re] 라일락입니다^^ 라일락 2011.03.21
316 검단나라교회 김미란사모께서 보내신 독자엽서 라일락 2011.03.30
315 대구 이정열사모께서 보내신 독자엽서~ 라일락 2011.03.30
314 라일락 꽃향기가~~ 라일락 2011.04.06
313 오늘 드디어... 라일락 2011.04.07
312 감사해요.. 라일락 2011.04.08
311 지영리교회 사모께서 보내주신 독자엽서^^ 라일락 2011.04.13
310 향기 날리기 위연화 2011.04.14
309 혹시 보내주실 수 있는지요? 라일락 2011.04.15
308 [re] 라일락 향기는 앞으로도 쭈욱...^^ 라일락 2011.04.15
307 [re] 승리뿐입니다! 라일락 2011.04.15
306 [re] 라일락 과월호가 부족하여서... 라일락 2011.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