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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후기

2022.05.20 14:44

박유리A

기나긴 코로나의 시기 가운데에서도 우리교회는 대면예배를 놓치지 않고 드릴  있는 은혜와 기쁨이 있었습니다하지만  집처럼 드나드는 교회가 문이 굳게 잠기고선교의 문이 닫히고 선교의 사역지의 복음전파의 어려움과 아픔을 돌아보면서 너무나 힘들게  시간을 버티고 나아가는 것에 안타까움 있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배자로 예배의 사모함을 붙들고 기도의 용사로 든든히 자리를 지키며  하나님을 대면하며 살아가는 간증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는 이런것이라는 것을  깊이 생각해보았습니다.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코로나에서 벗어나 하나님 앞에  가까이 나아가며 교회가정직장에 감사와 기쁨이 넘쳐나는 회복이 있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매주 자모실에 아이와 예배를 드리는데 점점 대면예배로 드리는 아이가 있는 성도분들이 많아져서  비어있던 공간이 채워지고 함께 하나님께 찬양드릴  있음에 너무나 감격이고 은혜입니다.

 

라일락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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