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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는 사람들을 보며 원래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원래 그런 것은 없으며, 사람들의 지금 모습은 과거의 삶의 모습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이 점차 바뀌게 되었다. 사건에 대한 결과는 방어기제를 통해 다양한 모습으로 드러나는 것 같다. '상한 마음을 감추기 위해 사용하는 방어기제'편을 보면서 다양한 방어기제에 대해 알게 되었고, 나의 방어기제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사람의 자기중심적인 방어기제가 하나님의 말씀이 삶에 영향력을 미치지 못하게 할 수 있다는 글을 보며 마음에 울림이 있었다. 나의 방어기제가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로 나아가는데 방해가 되는 것은 아닌지... 이제부터라도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에 방해되지 않도록 부지런히 살펴보아야 할 것 같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85 Good~~ 이인순 2011.08.19
284 진작 나왔어야하는 잡지예요^^ 주은혜교회 2011.08.19
283 일본 대마도 선교사입니다. 김강미 2011.08.23
282 책을 받기만 해도... 이영선 2011.08.23
281 교회를 개척 후 1년... lollolbingo 2011.09.16
280 라일락 5호를 읽었습니다 [1] 하늘샘 2011.09.23
279 오직 말씀, 오직 기도 ! [1] 이은서 2011.09.23
278 라일락 5호, 잘 읽었습니다 [1] 박희숙 2011.10.09
277 라일락 많이 기다렸는데 올해 봄, 여름 호 보내주세요 [2] 김희 2011.10.12
276 라일락..... [1] 이경숙 2011.11.19
275 '사모라는 이름 속엔 눈물이 있습니다.'를 읽고 [2] 오대희 2011.11.22
274 축복합니다^^ [1] 황미혜 2011.12.05
273 귀한책 ' 라일락'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김성희 2011.12.09
272 라일락 6호를 읽었습니다 [1] 서은영 2012.01.27
271 우크라이나 김정신 선교사입니다^^ [1] 김정신 선교사 2012.02.02
270 라일락! 그 사랑 감사합니다 [1] 김윤희 2012.02.14
269 따스한 햇살에 봄을 기다립니다. [1] 김성희 2012.02.16
268 우크라이나 김정신 선교사 입니다. [2] 김정신 2012.03.02
267 라일락 2012년 7호를 읽었습니다 [1] 방현자 2012.04.06
266 라일락, 감사합니다~ [1] 이미희 2012.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