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대로 믿는 삶
2019.10.22 10:44
성경대로 믿는 자의 삶이 어떠한 것인지
또 그러한 삶을 살고자 할때에 우리가 감내야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를
바로 보여주는 이번 라일락이였습니다
성경적 세계관과 종교 개혁에 대해 깊게 알게되었고
또 그것을 묵상하며 나의 삶을 돌아보게 되어 감사했답니다
무엇을 위해 나를 하나님이 부르셨고
나는 앞으로 어떻게 달려가야 할지에 대해 고민해보게 하는 시간을
라일락을 통해 더 깊이 묵상하는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
245 | 세월의 흐름이 두렵지 않은 이유는... [5] | 김희숙 | 2012.06.22 |
244 | 하나님, 선물 잘 간직하겠습니다~! [5] | 박은정 | 2012.06.23 |
243 | 사랑과 섬김의 언어로 더욱 열심히 대화하겠습니다^^ [3] | 지은아 | 2012.06.27 |
242 | 깨달음을 주는 라일락에 감사해요 [4] | 한보라 | 2012.06.30 |
241 | 8호 '존귀한 자녀를 위한 성경적 자녀 양육법' 에 도전 받습니다. [3] | 최지현 | 2012.06.30 |
240 | 라일락 여름호 잘보았습니다 [2] | 남순희 | 2012.07.11 |
239 | 사랑의 대화가 필요해 [5] | 박선인 | 2012.07.11 |
238 | 잘하는 것이 아닌 잘 해야 할 것! [4] | 이현준 | 2012.07.12 |
237 | 말의 힘 [2] | 엄임주 | 2012.07.13 |
236 | 바울의 심장을 지닌 셀리나 헌팅던 부인 [1] | 정지인 | 2012.08.05 |
235 | 거룩한 대화 [1] | 신성희 | 2012.08.06 |
234 |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 진요단 | 2012.09.10 |
233 | 2012년 라일락 봄호를 읽고 | 최철민 | 2012.09.10 |
232 | 제목부터 내 마음을 설레게한 라일락 9호~ [1] | 김명희 | 2012.09.19 |
231 | 넘 신선한(?) 라일락 향기~~~ [1] | 임현정 | 2012.09.21 |
230 | 발자취를 따라서... | 엄임주 | 2012.09.24 |
229 | 라일락, 언제나 설레입니다 | 박선인 | 2012.09.26 |
228 | 부부관계~~신기한 약이 되다! [1] | 박은정 | 2012.10.10 |
227 | 라일락...신묘막측합니다! [1] | 한보라 | 2012.10.11 |
226 | 사모님의향기 [3] | 이선영 | 2012.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