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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 분별력 있는 신앙인으로 산다는 것은 늘 어려운 일입니다.

이번 봄호 영적분별력에 관한 글들을 읽으면서

분별력이 흐러져서 안일한 내 모습으로 인해 하나님의 일을 놓치고 있는게 무엇인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내 안에 더욱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분별력을 놓치지 않기 위해  하나님께 묻고 또 깊이 물어, 솔로몬이 구했던 듣는 마음(지혜)으로 잠잠히 기다리며, 내 확신에 근거한 판단을 하지 않기 위해 늘 깨어있어야 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주변의 사람들에게 흔들리지 않기 위해 눈에 보이는 사람이나 환경이 아니라 그 너머에 계신 오직 하나님만 의지 할 수 있는 믿음으로 내가 있는 자리에서 분별력을 갖고 살아가길 원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25 라일락9호 감사해요 [1] 정은주 2012.10.22
224 참 고마운 라일락 [1] 정지인 2012.10.22
223 라일락 9호를 읽고 한향기 2012.11.08
222 달콤한 체리의 유혹 [2] 정지인 2012.12.21
221 사모님들의 발자취 [2] 지은아 2012.12.28
220 예방주사 [1] 신성희 2012.12.29
219 역사 속의 여성을 읽고.. [1] 김명희 2013.01.05
218 내가 당신을 지킬께요 [1] 박선인 2013.01.05
217 달콤한 유혹,사망의 골짜기... [1] 이현준 2013.01.07
216 한 걸음의 순종 [1] 엄임주 2013.01.16
215 위로와 격려가 되어 주는 친구~~ [1] 이현정 2013.01.17
214 라일락 10호를 읽고서. [2] 김희숙 2013.02.02
213 라일락 2013년 봄호를 읽고 이현미 2013.04.03
212 11호 라일락 모두 좋았습니다 김언정 2013.04.03
211 11호 라일락을 통해... [3] 김명희 2013.04.03
210 감사의 열매 ... 11호 후기 [3] 조세은 2013.04.04
209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사모의 성품 '감사' [3] 박선인 2013.04.08
208 감사의 고백 [2] 지은아 2013.04.18
207 진정한 감사를 깨닫게 하심에 감사 [1] 박나미 2013.05.04
206 감사합니다. [1] 박미용 2013.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