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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은 마음의 상처를 직면하게 하고, 다짐하고 결단하게 합니다^^

슬퍼지기도 하고 위로받기도 하고 웃음이 나기도 하며

앞으로의 사역들을 위해 다시  한 걸음 나아갈 힘을 줍니다.

 

매 호를 읽을 때마다 마음으로 길고 긴 후기를 남기지만^^

겨울호 중에서는 조성훈박사님의 글을 나누고 싶습니다.

막연하게 몸이 건강하면 마음은 건강할 거라고 생각하며 마음을 내버려두었습니다.

늘 남의  편이 되어주는 목회자 가정에서 자라면서

저도 그렇게 남을 먼저 챙기는 것이 당연한 줄,

쇼윈도우에서 사는 삶처럼 나 자신을 가리는 것, 보호하는 것에 무지했습니다.

나에게 정말 미안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자신에게 친절하라!"

 

"만약에 가장 친한 친구나 사랑하는 사람이 

내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나에게 뭐라고 말할까?"

 

"하나님, 제가  저를 좀 더 좋게 봐도 괜찮을까요?"

 

박사님의 글을 마음에 새기며

마음의 전쟁터에서 나를 보호하고, 하나님의 시선으로 나를 사랑하기로 다짐해봅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에 순종하려면,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것이 먼저임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내가 나를 홀대할 때, 이웃도 그렇게 홀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77 긍휼한 마음으로 품게 하소서 new 정예나 2021.04.13
276 2020년 라일락 겨울호 허민정 2021.02.17
275 2020 winter 라일락 [1] 이지연AC 2021.02.03
274 2020년 겨울호 라일락을 읽고.. [1] 조소은 2021.01.28
273 라일락은 사랑입니다^^* [2] 주선실 2021.01.24
» 라일락 2020 겨울호를 읽고~* [4] 이영미C 2021.01.21
271 목사의 가정에도 그늘이 있을수 있다 [3] 윤슬기 2021.01.20
270 이제는 한번에 이겨내겠습니다. [2] 정예나 2021.01.17
269 우리 모두는 자신의 인생스토리 안에 갇혀 사는 연약한 존재다 [1] 김연주I 2020.11.11
268 나의 삶을 묶어버릴 밧줄을 끊어내자 [1] 윤슬기 2020.10.30
267 라일락 가을호를 읽으며 [1] 이지연AC 2020.10.30
266 덮어두고 해결하지 않으려고 했던 상처의 흔적을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1] 황미진 2020.10.27
265 라일락을 통해 내 마음을 바라봅니다... [2] 이소희 2020.10.22
264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2] 김유미 2020.10.22
263 건강한 교회를 통해 건강해지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합니다. [2] 정예나 2020.10.21
262 마음의 위로가 되었던 라일락 가을호 [2] 박혜린 2020.10.21
261 읽고 또 읽고 싶은 라일락 여름호 [1] 조소은 2020.08.12
260 상실의 고통을 마주한 자리에서... [1] 허민정 2020.08.11
259 마음다스리기 [1] 윤슬기 2020.08.10
258 주님의 기쁨이 되는 [1] 김명희C 2020.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