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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산/김주미 성도 가정에서 지난 11월 9일(화) 둘째를 출산하게 되었습니다.

태어난 아이와 산모 모두가 건강하게 회복되고, 앞으로 더욱 믿음 안에 든든히 서가는 가정이 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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