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남 Dreams 목요 모임이 이번 주에도 새로남 체육관에서 모였습니다.
이번이 3번째 모임인데 고등부, 대학부, 청년부, 장년부
그리고 목요일에만 교회에 오시는 농구를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함께 섞여서 열심히 뛰고들 있습니다.
뛸때는 뭐 나이가 다들 동갑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우리교회에 다니는 명지대학교 농구 선수 2명이 와서 경기의
콸러티를 높여 주었네요. 농구 좋아하시는 분들은 언제던지 오세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새로남 체육관입니다.

연락)
총무 : 서민호 집사 (010-3545-3322)  경기이사: 김경일 ( 대학부 010-2237-6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