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임미옥 전도사님의 아름다운 모습....
2009.12.22 22:14





























전도사님의 마지막 예배 모습과 추억을 담는 사진....
댓글 6
-
임미옥
2009.12.23 13:32
집사님~! 사진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마지막 추억의 사진을 이렇게 아름답고 귀하게 남겨주셨네요.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선물인것 같아요.
사진을 보니 자꾸만 눈물이 납니다...
함께했던 시간들 저에게 너무도 소중한 축복이었어요.
저에게 또 하나의 가족이 되어준 유치부를 너무너무 사랑하고 축복해요.
그리운 모습들... 감사히 담아갈께요~ -
정영석
2009.12.23 22:56
너무 너무 보고픈 전도사님..
사진 보니 더 사랑스럽고 보고 싶어요.
마지막 예배때 애써 울음을 삼키시려 평소때보다 더 큰소리로 설교하시고..
큰 목소리높여 웃으시고.. 그게 더 눈물나고 슬펐던 기억~~
또 뵈요.... 또 뵈요..
사랑해요 울 전도사님~~^^ -이쁜 김멍~~^^-
-
마지막 날 사진이네요~ ^^ ;
전도사님의 환한 ~ 미소 뒤에 감추어진 마음의 눈물이 보여요...
새삼스레 사진을 보니 떠나신게 믿기지 않기도 하구요!!
비록 몸은 헤어져있지만 어느곳에 계시든 우리 모두 ~오가는 소식들이
주안에서 복되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교사,아이들 ... 모든 유치부 가족들에게 늘~ 좋은 분으로 기억될꺼예요!!
전도사님~~ 사랑해요~~~ 아주 많이요~~~~ ♡ ^^*
-
이영승
2010.01.01 20:09
유치부 동원이 가정 방문 오셨을 때 한 아이를 위해 주일예배 설교 때와 같이 모든 설교준비하셔서 책을 읽어주시면 열정적으로 말씀을 들려주시던 전도사님의 모습이 참 오래도록 남습니다. 그리고 한 영혼을 위해 그렇게 열정을 쏟으시는 전도사님!! 기억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 -
임미옥
2010.01.03 20:57
좋은 기억으로 간직해 주셔서 참 감사드려요^^* 저도 유치부에서 아이들과 선생님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은 정말 평생 잊지못할 아름다운 풍경이었어요. 동원이집 가정 심방을 갔을때 아버님께서 추억의 사진을 찍어주시던 그 모습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아이들을 마음 더 가까이 만날 수 있었던 그 시간들도 많이 그리워집니다. 멀리 있지만 늘 소중한 얼굴빛들 생각하며 기도할께요. 승리하세요~! 새해 복 듬뿍 받으시구요^^*
- 그리운 마음에 잠시 머물다 가요 - -
임현수
2010.01.06 16:37
이제 유년부가 된 허인권의 엄마입니다.
저도 전도사님이 너무 그리워 잠시 머물다 갑니다.
댓글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