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남교회
#미션중등부 #멋진중딩 #이쁜중딩
#2022_미션여름수련회
#나도_중딩_돌아가즈아
#새롭게_하시는_예수님
22년 7월 28일
3년만에 다시가는 미션여름수련회입니다.
목사님도 선생님들도 3년만에 다시 설레봅니다.
미션은 3일전부터 특새를 통해 여름수련회를 시작합니다
D-3
미션 이지형목사님이십니다.
잘생기신 우리목사님 찬양하실때는 은혜가 넘치셔 사진찍기 어렵습니다.
저도 3학년이지만 특송이 뭐였는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ㅠ.ㅠ
D-2

선생님들의 다짐입니다.
2일차 특새가 끝났습니다.
D-1
찬양의 가사처럼 2박3일 수련회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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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입니다.
수련회 1일차
출발입니다.
2부 3학년 7반, 2부회장입니다. 모두가 중요하지만 우리반이라 더 중요한 인물입니다.
카톡~ 톡이 옵니다.
"선생님 저 현서인데요
어제부터 목이 아프고 목소리가 변해서요..
병원 가서 검사받고 가겠습니다."
하늘이 무너집니다. 목이 아프면 99프로는 코로나인데..
출발시간 지났습니다. 아직도 안옵니다.
아 톡을보니 음성이랍니다.
저에게도 드디어 3일간의 특새 기도의 응답이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수련회에서 친구, 동생들을 대표할 각 조 조장들 입니다.
이 친구들 맘고생 몸고생 너무 많이합니다.
조별 장기자랑에 대한 압박, 조원들과의 소통 모두가 힘듭니다.
하지만 해낼겁니다.
첫 식사입니다.
1일차 공과공부 모습입니다.
공과가 재미있다는 예람들 ㅎㅎ 맞습니다.
이번 수련회공과는 재밌고 흥미진진


공과를 마치고 게임을 합니다.
포스트잍을 이마에 부치고 마스크를 착용한채로 털어내야합니다.
위에 머리를 사정없이 흔드는 친구가 수현입니다.
6조 조장 수현이 머리는 ?친 듯이 흔들지만 주님을 향한 마음은 한결같습니다.
맛난 간식을 준비해주시는 안보이는 곳에서 헌신하시는 미션의 선생님들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공동체행사 게임을 진행하시는 남자선생님들입니다.
더운날씨임에 봉사하시는 우리샘들 멋지시고 존경합니다.
예람 아닙니다.
속지마세요^^
3일간 고생하신 사모님되신 우리송주샘 언제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분? ㅎㅎ
누굴? 주님께 보내시려고 화이팅입니다.
수련회 1일차가 끝났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사랑을 체험하는 시간입니다.
ps. 저녁간식은 피자입니다. 먹느라 사진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서야 코로나가 아니어서 정말 고맙다^^
수련회 2일차
시작은 도전 골든벨입니다.
박경량, 하강재선생님이 진행을 하십니다.
오후 공동체
물썰매타기 예람보다도 선생님들이 즐겁습니다.
목사님 맞습니다.
예람들 한명한명 즐거움을 주시네요
예람들은 언제나 기쁨입니다.
모두에게 웃음과 감동을 주신 문근식목사님^^
우리 이지형목사님도 출발아침에 맨붕?
원래 말씀강사이신 이요한목사님이 계셨는데 당일 코로나확진이...
문근식목사님 저녁도 안드시고 구미에서 무주로..
이지형목사님도 특새기도 응답이 함께 하신듯 합니다.
아멘..
사진과 글로는 현장의 감동을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친구를 위해 기도해주는 예람
동생을 위해 기도해주는 예람
누나, 형을 위해 기도해주는 예람
모두가 주님께서 주신 미션의 자랑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모두가 손에 손잡고
선생님들께 감사함을 표현합니다.
선생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사랑합니다.

조태영선생님

2일차 마무리는 카다로스팀과 단체사진을 찍습니다.
Ps. 2일차 간식은 치킨입니다.
먹을때에는 사진을 피해줘야 모두가 좋아합니다.
3일차 수련회입니다.
태양만 내리쬐더니 집에 가려니 시원하게 비를 주십니다.
또한 버스에서 내려 집으로 가려니 비가 멈추네요
미션을 위한 날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조원들끼리의 사랑, 격려, 의리 모든것이 느껴집니다.
우리 반 반장 주은이와 수현이입니다.
버스에서 내려 집에 보내려니 부모님이 근무 중이셔 데리러 못 오신 다네요
제 차에 태워 집으로 갑니다.
부모님은 안 오시니 쌤 집에 가서 살자고 해봅니다.
싫다네요 ㅎㅎ 주은이 같은 딸이 있다면 지금도 행복하지만 조금 더 행복할꺼 같습니다.
주은아~ 쌤 집에 안 가자고 할 테니 다음 주일 대표기도문 잊지 말자~
단체사진 찍으려 테스트 사진으로 찍었는데 가운데 라정현쌤 때문에 사진이 아주 조금 불량스럽습니다.
집에 가기 싫어서 땡깡? 부리는 것은 아니시죠?
내년엔 3박 4일을 할지도 모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