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승복 집사님의 제안으로 계족산 라이딩을 했습니다.

▲ 최강 젊은이사역팀 - 조·위·석

▲ 새로남교회에서 가장 비싼 자전거 두 대!! 그러나 그 것보다 두 분의 믿음과 체력도 가장 귀하다지요~~

▲ 조목사님의 거룩한 꾀임으로 자출을 시작한 강훈 실장!! 이제는 싼 자전거에 싼 옷 샀다고 제 이름 자체가 알톤으로 바뀌었답니다.

▲ 정말 들고 오셨을까?

▲ 막강 체력에 함께한 4명을 KO시킨 이승복 집사님! 집사님의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 찾으셨나요? 두 번째 사진과 바로 위 사진의 차이점 어느 것이 진실일까요?
기대와 우려가 교차했던 첫 산악 라이딩!!
너무나 힘들었지만 이승복 집사님의 섬김과 젊은이 사역의 조,위,석 목사님과의 라이딩은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새벽예배를 마치고 6시10분 비전광장에서 출발한 라이딩은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이승복
비록 목표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새벽공기 마시며 우리교회의 세 분의 막강 교역자님의 기를 받으며 함께 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강훈집사님 사진 잘 찍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육의 건강함 속에서 영의 건강함도 더하겠지요!
화이팅!
정순호
멋진 자전거 라이딩...~^_^
지난 9월달 저희들이 계족산 산악 마라톤 훈련 하면서 그 길을 잘 다져 놓은 것입니다.
사람과 자전거 숫자가 다르네요. 위목사님께서 의외(?)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승복집사님께서 라이딩 꿈꾸시더니 결국 해 내셨군요.
새로남교회 자전거 라이딩 정말 멋지네요. (특히 울 새마클 회장님..ㅜㅜ)
첫 라이딩...추카 추카 드립니다. 홧~~~팅 ^_~
강훈
위재용
코렉스와 알톤은 알통이 베겼습니다.
힘들었지만 즐겁고 의미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하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특히 이집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아자!!!
박현정
낯선 모습이예요 ㅎㅎㅎ
저 오늘 사진 찍으러 안따라가길 잘한거죠?
조성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