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악산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2월 26~28일)
2. 설악을 통하여 천지와 만물을 조성하신 하나님의 위엄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주 자주 하늘을 봅시다.
   소향의 4집 앨범 중 “하늘을 봐요”
  
  “힘들다는걸 알아요 앞이 보이지 않을때 스스로 나를 미워하며 원망도 해보죠
  두 손을 놓고 싶겠죠 슬픔만 가득 쌓일때 세상이 어두워 보이죠 달아나고 싶겠죠
  하늘을 봐요 누군가가 거기있어서 당신의 눈물 아파하고 울고 있어요
  그의 손은 정말 크시죠 알수도 없을 만큼 도와줄게요 우리 함께 기도해요
  제발 약해지지 말아요 삶이 힘겨워 보일때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거얘요
  두손을 놓지 말아요 슬픔이 가득 쌓여도 빛이 다가오면 어둠은 달아나 버리죠
  그 무엇도 멈추지 못해요 그분의 사랑은...
  죽음보다 강한 그 사랑 세상을 이기죠
  당신과 함께 하죠”

3. 이제 재충전했으니 열심히 뛰겠습니다.

<사진1> 설악의 정상에 심취해 있는 상훈이
<사진2> 테디베어 박물관에서 찍은 가족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