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가든(충남 공주)으로 다녀왔습니다.
따스한 햇살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잘익은 돼지고기 목살에 하나님의 풍성함을 느꼈습니다.
다락방 집사님들, 그리고 어린이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