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우리교회를 바로보고 아침을 맞이하신 집사님께서 멋진 사진을 보내주셨어요
이제 3월에 눈이 안오면 서운한 것 같습니다.
4월에도 가끔 눈이 오기도 했죠!
가는 겨울이 아쉬운지 시셈하는 날씨가 참 변덕스럽기도 하지만 이렇게 멋진 풍경을 선물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