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겨울의 기운이 남아있는 토요일,
늦잠 자고 싶은 유혹이 온 마음을 사로잡았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10명의 지체들이 아침을 깨웠습니다.

오늘 아침운동의 TWO TOP.
찬혁형제님이 목사님의 곁을 지킵니다.

선두 그룹을 뒤따르는 2위 그룹
엑스포 다리를 향해 힘차게 달립니다.

작년 새로남행복마라톤 이후 처음 달려본다는
3위 그룹도 엑스포 다리를 통과했네요.

팔과 다리가 어찌나 빠른지 보이지 않습니다.
대학부 못지 않은 체력을 과시하는 청년 1부.

낙오자 없이 무사히 운동을 마치고
땀이 촉촉한 모습을 한 컷 남겼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식탁교제.
다들 열심히 달린 탓에 어찌나 허기져하는지.

4.05Km. 오늘의 기록.
벌써 다음주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