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양하며 주님께 나아갑니다
▲ 예배인도 김시진 목사님
▲ 구현정 집사님(향기다락방 순장)
▲ `아름다운 하늘과` 17,18 여전도회
▲ '씨앗을 뿌리는 자'(역대상 22:2-5)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신 장동우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