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땅이 낯선 외국인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숨은 아름다움을 소개하였고 피부색은 달라도 우리 모두는
하나님안에서 형제자매이며 하나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직 선교의 마인드로
함께 수고해 주신 모든분들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