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10 다락방
각 가정이 세종시로 장막을 옮기면서 올 해 처음으로
탄생한 다락방입니다^^
그래서 세종다락방의 막내입니다.
좋은 날씨를 허락하시고
황톳길을 맨발로 걸으며
하나님이 지으신 자연에
감사하며 행복했습니다.
유동균순장님과 정숙희집사님이 정성껏 준비해주신
과일도 먹고
박태호/이영옥집사님가정의 점심섬김을 시작으로
김민택/최면숙집사님가정의 저녁섬김으로 마무리를 하면서
웃음이 끊이지 않은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