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어제밤 모든 순원집사님들이 정성껏 준비하신 potluck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 식사교제를 나누었습니다.
한학기 동안 함께 울고 웃으면서 지내온 시간들을 되돌아보며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며칠전 터키 쿠데타를 무사히 뚫고나온 아빠와 중딩딸의 무용담을 들으며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유치부, 유아부 아이들의 여름성경학교 찬양율동 솜씨는
부모님들이 핸드폰 동영상에 담기에 바빴습니다.
올핸 다락방에 한 가정이 더~ 늘어나서
모두 6가정 27명의 순원집사님들과 22개월부터 중3 아이들이
"참된 장로교인"을 벗삼아
기독교적 가치관을 배우는 정말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긴 방학동안 훌쩍 커버릴 아이들을 기대하며
성경통독, 기도골방, 가정예배를 세우기로 결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큰 집으로 이사해야 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