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어예배부 기념사진
▲ 예배를 위해 대표로 기도하시는 최만호 집사님(노은15 다락방 순장)
▲ 국제교회 중국어예배부의 은혜로운 찬양 "예수 열방의 소망"
▲ "주님 외에 누구에게로 가겠습니까?"(요한복음 6:66~71)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주영광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