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임목사님과 정형석 목사님(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과 함께 기념사진
▲ 예배를 위해 대표로 기도하시는 조정호 집사님(테크노8 다락방 순장)
▲ 색소폰 앙상블의 은혜로운 찬양 '내 평생 가는 길', '나 같은 죄인 살리신'
▲ "감사로 드리는 봉사"(고린도후서 8:1~8, 9:12)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정형석 목사님
▲ 색소폰앙상블 기념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