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3다락방 식구들과 함께 만인산에 다녀왔습니다.
긴 줄 덕분에 봉이호떡은 못 먹었지만,
다락방 식구들의 따뜻한 사랑과,
하나님 주신 아름다운 가을을 마음껏 마음에 담아왔습니다.
신성3다락방 식구들 모두는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믿음안에서 서로 견고히 세워지도록 중보하며,
믿음의 증인으로 인격과 삶으로 열매맺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