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남 주일학교 교사체육대회 배구 남자경기가 새로남 체육관엥서 열렸습니다. 

마지막까지 드라마같이 피말리는 경기를 통해 각 주일학교의 단합된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주일교사들의 헌신과 사랑에 주님의 은총과 사랑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