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수고하며 애쓰시는 선생님들과 즐겁고 행복한 교제의 시간이었습니다.^^

박중원목사님과 함께 야유회를 기도로 시작하며 단체컷~

우리에게 더 이상 남자교사배구대회의 승패는 중요하지 않습니다.ㅎㅎ

열정적으로 식사기도하는 박고담전도사님과 박찬영쌤~ 은혜롭습니다.ㅋㅋ

아이들의 즐거운 모습도~ 한 컷 담아봤습니다.
여러가지로 준비하고 섬겨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 코람데오 고등부에 부어주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기대하고 또한 코람데오 고등부의 부흥과 믿음의 다음세대를 위해 열정으로 하나되어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모두 모두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코람데오 화이팅!!!!
모하노!!!!!!!!!!!!!(아는 사람만 아는 소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