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새로남교회 유아부

카페 정보

회원:
81
새 글:
3
등록일:
2014.06.19

예수님 앞에서 짝짜꿍!

2009.04.01 15:54

조회 수:1596



싱글싱글 벙글벙글 엄마와 뽀뽀해요




선생님의 사랑을 먹고 자라요




아가랑 엄마랑 즐겁게 찬양을..




쉿! 하나님의 음성에 귀기울여요




여기쯤 읽고 있나요..엄마..




성경을 연구중인 꼬마 제자 진우!




가장 동생반..해피해피 승현이




승운이의 두 손 모은 마음을 하나님은 아실거예요




은찬이의 집중하는 모습에 엄마는 기쁘답니다




그런데 지금 나 찍는 건가요? 아저씨 누구세요?




주보를 읽어야 다음 주를 준비할 수 있어요




음..전도사님의 말씀을 해석하면..^^연구쟁이 아영이




예수님을 만나러 가요..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행진...진짜 아이들이 기쁘게 맞이해요




엄마의 기도..나도 눈을 감아야 되는데..언제쯤 감아야 되지..^^




엄마의 기도소리에 아이들이 예수님의 꿈을 꿉니다




헌금 드리는 모습이 진짜 형님 같죠!




씩씩한 영수는 헌금드리는 모습도 씩씩해요^^




윤서의 정성에 하나님이 함빡 웃으시겠죠




전도사님..저 잘하고 있는거죠..그럼..하윤아!




혼자 할 수 있다며 달려 온 태휘!




낯가린다는 성현이..이상하죠? 전도사님은 언제나 동그랗게 쳐다보는데..




서휘의 신중한 모습..역시 헌금생활은 어려서부터 가르쳐야 해요!




가온이와 엄마는 말씀시간이 넘 좋은가봐요!




가끔 이렇게 잠이 들기도 해요 포근한 영아부에서..현준이!눈뜨면 엄청 큰 눈망울인데..




나 귀엽죠^^ 별이의 애교!




집에 가는 길에 살짝..웃음이 예뻐서요!


영아부 아가들의 예배풍경!
엄마 따라 말씀도 읽고
찬양도 부르고
쉿! 기도시간이라며 손짓도 하지요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시간도
형님들 못지 않게 의젓한 우리 아가들!

어리다고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어른들의 착각이랍니다

어리고 순수해서
더 예쁘게 하나님을 만날 수 있어요

어려서부터
자녀들을 예수님의 아이로 양육하는
신앙의 어머니들의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아직 영아부를 모르신다고요?
"예수님 앞에서 짝짜꿍"
신앙놀이터로 어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