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남 중보기도단이 상반기를 마무리하며 연합으로 함께 예배를 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중보기도단은 기도의 정병으로 교회와 지역사회 그리고 나라를 위해 중보기도로 함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