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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과의 만남과 동역을 계획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놀랍습니다.
새로운 것을 경험하며 함께 기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다만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더 많은 영혼을 모으지 못하여 스태프 여러 분들의
수고에 부응하지 못한 것이 죄송할 따름입니다. 앞으로 무슨 일을 하든지 더욱 잘
준비하고 섬길 수 있는 토대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수고하신 모든 스태프와 인터내셔널께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