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주일 당회를 마치고 한밭수목원을 찾은 담임목사님과 장로님


▲ 멋진 동행의 현장. 아쉽게도 오덕성 장로님과 진윤섭 장로님께서는 함께하지 못하셨습니다.

▲ 즐거운 담소를 나누며..


▲ 수목원으로 GBS 모임을 나온 청년1부 청년들과도 함께 사진을 찍었답니다. 담임목사님도 청년인거 아시죠?? 항상 마음은 23살 이랍니다.


▲ 손에 손을 맞잡고 하나가 되어~ 2편.. 1편은 지난 2012년 가을에 있었답니다.



▲ 항상 푸른 소나무처럼 주님을 향한 사랑이 한결같길 원합니다.





▲ 항상 소나무와 같이 푸르름을 마음에 간직하며 아름다운 발자취를 남기기 위해 사랑과 헌신으로 걸어가시는 당회원분들

▲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에 교회 십자가 앞에서 사진을 찍으시는 당회원분들
지난 주일(3/30) 당회를 마치고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께서는 한밭수목원을 찾으셨습니다.
따뜻한 봄 기운과 함께 아름다운 동행의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푸르름을 간직한 청년의 마음으로
아름다운 발자취를 남기기 위해 노력하시는 담임목사님과 장로님
한결 같은 주님사랑, 교회사랑, 성도사랑의 마음을 이어받아 함께 나아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