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벧엘 다락방(김성미순장님)은 다락방 방학하는 날부터
순장님댁에 모여서 함께 성경통독을 시작했습니다.
순장님의 아이디어와 순원모두 말씀을 사모하여
순종하는 마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이들이 방학에 들어가기 전 단 일주일 오전에~~ !!
함께 모여 청각과 시각을 동원한 입체성경통독으로
혼자서 읽기 어려웠던 구약의 역사서와 예언서를 다 마쳤습니다.
혼자가면 빨리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갑니다
벧엘 다락방에게 베풀어주셨던 성경통독의 은혜를
영과 육의 양식으로 행복하게~~~
성경통독으로 더욱 하나가 된 벧엘다락방~~8월에도 마무리 한 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