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와 찬양으로 야유회 시작~

이명선성도님~영웅아~얼굴 좀 보여주삼^^

남자집사님들의 섬김으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있어요..감사^^

각 가정에서 준비한 선물을 게임(?)으로 결정하고 있어요.

1등 최창한성도님과 이명선성도님

2등 이성기순장님과 민정옥집사님

3등 박요창성도님과 이영선집사

4등 장상복집사님과 김순옥집사님

5등 이현철집사님과 최승희권찰님

샘머리3다락방 포에버~
어제까지 장맛비로 한달전부터 계획했던 다락방 야유회(7/7, 토)가 무산(?)되는 줄 알았으나,
주님의 사랑으로 화창한 날씨를 주셔서 감사하게 다녀왔어요.
장소는 대청댐가기전 청원군 솔밭
다락방가족 전원 출석
이성기순장님과 민정옥집사님께서 준비하신 맛있는 유황목살, 된장찌개 베리굿~
꼼꼼한 계획력, 철저한 준비로 풍족하게 하신 이현철집사님과 최승희권찰님 최고~
민서, 영웅의 동참으로 즐겁게 해주신 장상복집사님과 김순옥집사님 알러뷰^^
그리고
우리다락방의 꽃이며 기쁨조가 하민이라는거 최창한성도님과 이명선성도님 아시죠^^
겨자씨만한 믿음이 자라고 있는 박요창 성도와 같이 사는 이영선 집사.
오고가는 교제속의 사랑이 솔향을 타고 멀리멀리 퍼져가는것을 느꼈던
행복한 하루였어요
모두모두 사랑합니다